말하는 영어 스픽타운!
영어는 소리내어 읽어야 학습이 됩니다.

인공지능 음성분석으로 아이들이 정확히 읽도록 유도합니다.

• 기존의 단편적인 소리분석이 아니라 문맥과 의미단위까지 파악합니다.
• 정확히 어떤말을 했는지 분석하고 원문과 비교합니다.
• 분석한 결과를 수치화 하여 학습포인트로 저장합니다.
• 파닉스 / 영어동화 / 영어뉴스 / 비문학 리딩

곰돌이 튜터와 함께 프리토킹! 아이들이 말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 초, 중등 3,000편의 대화주제 연습하기
• 학생 수준에 맞춰 자연스러운 영어 말하기 지도
• 1:1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강의와 프리토킹을 동시 진행.
• 영어 한 마디 못해도 금방 실력이 늘어납니다!

학부모의 폭발적 관심!! 영어 프리토킹과 원서리딩을 동시에!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학부모님 뿐 아니라 현재 초등고학년까지 학부모님까지,
영어말하기는 모든 부모님들이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파닉스 뿐만 아니라 영어뉴스 낭독과 비문학 원서를 읽고 말한다는 것에 대하여
정말로 많은 학부모님이 상담신청을 하고 계십니다.

특히 아이들이 말한 내용을 기존 영어학습과 달리 원서리딩을 말하기로 익히고
더구나 선생님 개입이 없어도 스스로 영어회화를 하는걸 보고 놀라워 하시죠...

비문학 읽기 덕분에 우리학원이 많이 성장했어요!!

비문학 읽기를 막상 시작했을때는 반신반의 했는데 학부모님들 이렇게까지 반응이 오실줄은 정말 몰랐어요. 초등 영어도서관 위주로 학원을 해오던 터라 과연 이게 될까 싶었는데.. 이게 웬걸요..
이렇게 뜨겁게 반응이 오고 실제로 원생이 이렇게 증가할 줄은 몰랐습니다.

결국 입시든 그 밖에 다른 목적이든 영어학습의 시작과 끝은 리딩입니다.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학부모님도 당연히 알고 계시죠.
이렇게 학부모님 요구에도 딱 맞고 교육효과도 바로 잡을 수 있는 비문학 프로그램 덕분에 학원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나 싶어요.